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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별


너의 사랑을 배고 나서
얼마 가지 못해 그만
칠삭둥이 이별을 낳았다
나 때문인가
너 때문인가
제 날짜를 채우지 못한 이유는
서로에게 미룬다
어느 사람에게 태어난 이별을
계속 키워야 할 책임이 있는가
한 사람은 죽은 사랑을
한 사람은 산 이별을
데리고 살아야 하겠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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